- 대상: 본인 및 세대원 전원 무주택 세대주(예정자 포함)
- 자산: 부부 합산 순자산 3억 3,700만 원 이하 (2025년 기준)
- 금리: 소득 및 상품에 따라 최저 연 1.0%대 가능
- 한도: 신혼가구 수도권 최대 2.5억 원, 청년 최대 1.5억 원
요즘 전셋값 보면 한숨부터 나오시죠? 저도 이사 준비할 때 금리 비교하느라 밤을 꼬박 새웠던 기억이 나네요. 시중 은행 금리는 너무 높고, 그렇다고 월세로 살자니 매달 나가는 생돈이 아깝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정부가 지원해서 이자 부담을 확 낮춰주는 버팀목 전세자금대출에 대해 제가 직접 공부하고 정리한 내용을 공유해 드릴까 합니다.
1. 신청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공통 자격

버팀목 대출은 아무나 해주는 게 아니라서 조건이 좀 까다로운 편이에요. 하지만 그만큼 금리가 저렴하니 꼼꼼히 챙겨봐야 합니다. 우선 무주택 세대주여야 하는데요, 지금 당장 세대주가 아니더라도 대출받고 1개월 안에 세대주가 될 예정이라면 신청할 수 있으니 걱정 마세요.
의외로 많은 분이 놓치는 게 바로 자산 기준입니다. 2025년 기준으로 부부 합산 순자산이 3억 3,700만 원을 넘으면 안 돼요. 부동산, 자동차, 심지어 예금까지 싹 다 합산하거든요. 은행 대출 심사와는 별개로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서 깐깐하게 보니까 미리 체크해보시는 게 좋습니다.
2. 상품별 소득 기준 및 대출 한도 비교

버팀목 대출은 내 상황에 따라 '일반, 청년, 신혼, 신생아'로 나뉩니다. 각 상품마다 빌릴 수 있는 금액과 소득 커트라인이 다르니 아래 표를 보고 본인에게 가장 유리한 걸 골라보세요.
| 구분 | 일반 버팀목 | 청년 전용 | 신혼가구 | 신생아 특례 |
|---|---|---|---|---|
| 소득 기준 | 5천만 원 이하 | 5천만 원 이하 | 7.5천만 원 이하 | 1.3억 원 이하 |
| 최대 한도 | 수도권 1.2억 | 1.5억 원 | 수도권 2.5억 | 2.4억 원 |
| 대출 금리 | 연 2.5~3.5% | 연 2.2~3.3% | 연 1.9~3.3% | 연 1.3~4.3% |
참고로 청년 전용은 만 19세부터 34세 이하만 가능하고요, 중소기업에 다니는 청년이라면 우대금리 혜택이 쏠쏠하니 꼭 챙기세요. 신생아 특례는 소득 기준이 1.3억 원까지 확 늘어나서 맞벌이 부부들에게 정말 단비 같은 소식이죠.
3. 궁금해할 만한 Q&A (실제 경험 기반)
Q. 소득은 세전인가요 세후인가요?
A. 무조건 세전(세금 공제 전) 기준입니다. 직장인이라면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상의 숫자를 보시면 돼요. 가끔 세후 금액으로 생각했다가 기준 초과해서 당황하시는 분들 계시더라고요.
Q. 중도상환수수료가 있나요?
A. 버팀목 대출의 큰 장점 중 하나가 중도상환수수료가 없다는 점이에요. 돈 생길 때마다 조금씩 갚아도 페널티가 전혀 없으니 부담 없이 상환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Q. 대출 기간은 얼마나 되나요?
A. 기본 2년이고요, 2년 단위로 4번까지 연장해서 최장 10년까지 쓸 수 있어요. 신생아 특례는 아이를 더 낳으면 최대 12년까지도 가능하답니다.
4. 신청 시 주의사항 및 꿀팁
실제로 은행 상담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서류 준비가 반입니다. 특히 자산 심사 결과가 대출 실행 후에 나오는 경우도 있는데, 이때 기준을 초과하면 가산금리가 무려 4%p까지 붙을 수 있어요. 대출 기간 중에는 큰 자산 변동이 없도록 주의하는 게 상책입니다.
-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최근 5년 주소 변동 포함)
- 재직증명서 및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
- 확정일자부 임대차계약서 (보증금 5% 이상 지불 영수증 포함)
- 임차대상 주택 등기사항전부증명서
솔직히 서류 챙기는 게 귀찮긴 해도, 시중 금리보다 1~2%만 낮아도 한 달 이자가 수십만 원씩 차이 나잖아요. 그 돈 아껴서 맛있는 거 사 먹고 저축하는 게 훨씬 이득이죠. 주택도시기금 홈페이지에서 미리 '기금e든든' 신청하고 가시면 대기 시간을 훨씬 줄일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 일부 이미지는 이해를 돕기 위해 AI를 활용하여 생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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