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 슬러그 6 게임하기 - 오락실 게임

메탈 슬러그 6

메탈 슬러그 6은 2006년에 출시된 SNK에서 만든 횡스크롤 액션 아케이드 게임입니다. 메탈슬러그 5까지는 네오지오 MVS 기반으로 제작되었지만, 메탈슬러그 6은 MVS보다 발전된 성능을 가진 아토미스 웨이브 기반으로 제작되었다. 이로 인해 그래픽 등 여러 면에서 그 품질이 전작에 비해 상당히 향상되었다. 또한 메탈슬러그 6을 마지막으로 오락실 기기로 제작되지 않는다.

 

 

메탈슬러그 6
Metal Slug 6
개발사 SNK플레이모어
작곡가 Manabu Namiki
시리즈 메탈슬러그
플랫폼 Playstation 2
출시일 2006년
장르 슈팅 게임
모드 싱글 플레이어
언어 영어, 일본어

 

 

메탈 슬러그 6 줄거리

세 차례에 걸친 모덴 원수의 야망은 모두 산산조각 났다. 그러나 생사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순간의 평화에 사람들이 도취해있는 와중 이전보다 강화된 정보부로 최근 자주 들어오는 믿을 수 없는 정보가 있었다. 미확인 비행물체, 외계인, 대형 생물의 목격 제보이다. 다행히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지만 그 뒤에는 마즈피플과 모덴의 그림자가 느껴졌다. 그리고 잠시 후 결정적인 소식이 정규군에 전해진다. 모덴군처럼 보이는 일당이 무기를 모아 마을을 이루고 산악 지대에 은신하고 있다는 것이다.[17] 다만 일단 안에 모덴 원수의 모습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그 목적도 분명히 걸지 않았다. 현 시점에서는 모덴군이라는 확증조차 나오지 않고 있는 것이다.

 

참모본부는 결단을 내려 즉각 4명을 소환했다. PF의 마르코와 타마, 스패로우즈의 에리와 피오. 앞선 싸움에서 얼마 되지 않은 만큼 아무도 입을 열려고 하지 않았다. 게다가 그 자리에는 낯선 두 병사가...

 

"당신들을 불신하는 것은 아니지만 상부의 명령에 따라 이번 작전에는 용병 부대의 2명이 동행한다." "랄프 존스다. 화끈하게 가자!" "클락 스틸. 여러분께 도움이 된다면 영광입니다." 새로 지급된 총을 들고 6명의 대원들은 낙하산 강하를 시작했다. 이것이 마지막 임무가 되길 바라면서.

 

-출처.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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